더민주 "검찰, 추미애 대표 기소는 '야당 탄압'…정면 대응"

입력 2016-10-12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검찰이 추미애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정권 차원에서 기획된 본격적인 야당 탄압"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또 13일 긴급 최고위를 열어 정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내고 "제1야당 대표를 정조준한 기소라는 점에서 정권 차원에서 기획된 본격적인 야당 탄압"이라며 "추 대표의 혐의사실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추 대표의 말은 허위사실도 아니고 이를 공표한 적도 없다"며 "따라서 허위사실의 공표에 해당하지 않고, 이런 사실을 이미 밝힌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권을 뒤흔드는 측근비리 의혹을 덮기 위한 것으로 더민주는 박근혜 정권의 야당 탄압에 대해 단호하게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추 대표가 4·13 총선 직전인 3월3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6대 국회의원 시절 손지열 당시 법원행정처장에게 '강남북 균형을 위해 동부지법을 광진구에 존치하자'고 요청해 존치 결정이 내려졌었다"고 말해 허위사실을 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