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산에 'U-헬스' 도시 만든다

입력 2007-09-1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경남 마산시와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u-헬스) 사업 육성, 발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마산시의 행정적 지원하에 KT의 u-헬스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지난 5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2007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사업’에 마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오는 12월 21일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산시에 구축되는 u-헬스 사업모델은 ‘소외계층 건강관리 및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의 두 가지로 독거노인 200명, 당뇨환자 200명, 거동부자유자 50명, 일반주민 1,000명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소외계층 건강관리’는 적외선 센서와 근거리 무선전송기술을 이용, 독거노인 및 거동부자유자의 활동량을 측정해 '독거사'를 막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고령자의 IT조작능력을 고려하여 무(無)PC, 무(無)조작으로 이용 가능한 혈당 및 혈압 측정기를 독거노인들과 당뇨환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거동부자유자의 경우에는 인터넷 영상전화 기술을 활용해 마산시 종합의료센터와 화상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산시는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헬스파크(Health Park)를 조성하고, RFID(무선인식)를 이용해 개인별로 혈압, 체성분 및 심박동을 측정, 분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렇게 측정한 수치를 기반으로 그 날 해야 할 운동량과 강도를 조언해주고,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과할 경우 이를 알려준다. 또한 측정한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누적 관리가 가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KT가 가진 u-헬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만족도와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u-헬스 사업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2,000
    • -2.41%
    • 이더리움
    • 2,877,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24%
    • 리플
    • 2,023
    • -2.69%
    • 솔라나
    • 117,400
    • -4.48%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1.68%
    • 체인링크
    • 12,320
    • -2.9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