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물류부문이 이끄는 실적…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6-10-13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3일 삼성SDS에 대해 투자의견 물류부문의 성장성이 뚜렷하다고 판단한다며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 2조200억 원, 영업이익 1600억 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류부문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 실적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SDS의 물류부문은 삼성전자의 가전부문 매출성장 및 수익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고, 삼성전자의 3분기 가전부문 실적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물류부문과 IT서비스부문 분할을 위한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외법인의 양수도가 끝나는 시점에 분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업 등 글로벌 M&A(인수합병)는 삼성SDS의 기술진보와 협업을 통한 사업영량 강화로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이라며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 데이코 인수는 물류부문의 성장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삼성SDS는 현재 고밸류에이션 주식도 아니며, 지배구조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주가도 아니다”면서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인적분할이 발생할 전망으로 지금 주가는 충분히 투자매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준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3,000
    • +1.09%
    • 이더리움
    • 3,067,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29,500
    • +2.46%
    • 리플
    • 2,040
    • +1.29%
    • 솔라나
    • 126,300
    • +0.48%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77%
    • 체인링크
    • 13,050
    • +0.6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