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하이쎌, 삼성 특허 보유 바이오사 투자…상장사 합병 검토에 평가차익 기대

입력 2016-10-1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6-10-13 10: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하이쎌이 투자한 바이오사가 상장사와 합병을 검토하고 있어 평가차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바이오사 바이오 제품에 삼성이 특허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3일 하이쎌 관계자는 “인공간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사 지분 8.36%를 보유하고 있다”며 “라이프리버의 인공간 특허는 삼성생명 공익재단에서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간(肝) 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라이프리버는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인공간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인공간은 급성 간부전 환자를 위한 간기능 보조장치다.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가치가 높은 최대 사업 아이템 중 하나다.

라이프리버는 현재 바이오 인공간의 희귀 의약품 지정을 추진 중이며 바이오 인공간을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라이프리버와 합병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라이프리버와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하이쎌의 투자 평가차익도 빨라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이쎌은 지난 10일 리치커뮤니케이션즈(이하 리치컴즈)를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21.1657382이다.

특히 이번 하이쎌과 리치컴즈의 합병은 수익구조 개편 및 지배구조 안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이쎌은 기존 제조업의 적자로 인해 2014년과 2015년에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제조업만으로는 적자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피합병회사의 콘텐츠 사업부문의 수익으로 인해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이 계획대로 마무리 되면 리치컴즈의 비즈니스에서 나오는 이익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10분기 연속으로 이어오던 적자고리를 끊고 실적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이쎌은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수익성을 갖춘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대표이사
    오태석, 정진학(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남상우, 한용해(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31] 대표이사변경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진양곤, 백윤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
    [2025.12.3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90,000
    • +1.84%
    • 이더리움
    • 4,68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0.66%
    • 리플
    • 3,085
    • +0.16%
    • 솔라나
    • 211,200
    • +0.62%
    • 에이다
    • 597
    • +2.93%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3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90
    • +3.06%
    • 체인링크
    • 19,960
    • +2.36%
    • 샌드박스
    • 18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