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존재 안 해”

입력 2016-10-13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9473명에 달하는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존재 의혹을 부인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속칭 청와대 블랙리스트, 100쪽에 달하는 문건이 있냐’는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의 질의에 “그런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블랙리스트 명단과 일치하는 정부지원 예술인에 대한 명단이 있을 경우 제출해달라는 요구에는 “그렇게 하겠다”고만 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도종환 의원은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도 간사”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장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만 하지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건이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도 의원은 “오늘 중 (해당 문건을) 제출해 줄 것을 더민주 의원 공동명의로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7,000
    • -0.05%
    • 이더리움
    • 2,899,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1.38%
    • 리플
    • 2,087
    • -0.86%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406
    • -2.17%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94%
    • 체인링크
    • 12,960
    • -0.92%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