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와 '과학기술 혁신 및 창조경제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관련 분야 연구를 위해 양국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1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해보라’ 신용식 이사,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메르세데스 페냐스 도밍고 영부인, 홍남기 미래부 제1차관이 해보라의 '리플버즈'를 시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