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공모가 2만원대까지 낮춰 재상장 추진

입력 2016-10-13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밥캣이 공모가격과 공모물량을 크게 줄여 재상장을 추진한다.

두산밥캣의 대주주인 두산인프라코어는 13일 희망 공모가는 2만9000 원~3만3000 원으로, 공모물량은 3002만8180 주로 낮춰 내달 18일 두산밥캣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가는 기존 4만1000 원~5만 원에 비해 29~34% 감소했다. 공모물량은 기존 4898만1125 주에 비해 39% 줄어든 수치다. 3002만8180 주는 두산밥캣 전체 지분에서 3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공모물량 중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지분은 16.5% 전량이며 두산 측은 13.5%를 구주매출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 기준으로 3900억~45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최대 1조 원을 확보할 것이란 예상과 견주면 절반 이상 줄어든 규모다.

당초 F I지분은 21.6%였으나 두산이 일부 지분을 이번에 되사들여 16.5%로 낮아졌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제외한 잔여 지분은 두산밥캣 상장 이후 자금 조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재무여력이 커진다”며 "현재 안정적 자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기업공개(IPO)가 더해져 내년까지 도래하는 시장성 차입금 상환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연결감사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유문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1,000
    • +2.26%
    • 이더리움
    • 3,195,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1.29%
    • 리플
    • 2,130
    • +2.31%
    • 솔라나
    • 135,600
    • +3.75%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51
    • -5.65%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67%
    • 체인링크
    • 13,530
    • +3.2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