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박재영'저널리즘의 지형'…관련 논문 1200편 분석

입력 2016-10-14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널리즘의 지형/박재영 외 14명/이채/2만8000원

전직기자, 현직기자와 해직기자가 함께 언론 관련 논문 1200여 편을 분류·분석해 책 ‘저널리즘의 지형-한국의 기자와 뉴스’를 펴냈다.

이 책을 위해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한겨레21 편집장인 안수찬 기자, MBC에서 공정방송을 외치다 해직된 박성호 기자를 비롯해 고려대 미디어학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의기투합하며 ‘프로젝트J’를 결성했다.

이들은 2년 6개월간에 거쳐 국내 유수의 학술지 12개에 1990~2015년 게재된 언론 관련 논문 1200여 편을 면밀하게 검토, 선행 연구를 소개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제안했다.

기자, 뉴스룸, 분야별 뉴스, 정치경제적 압력, 뉴스 효과, 저널리즘과 민주주의 등 총 10개 장으로 구성된 ‘저널리즘의 지형’은 제목 그대로 한국 언론의 전모를 그렸다. 또한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이 입문격으로 읽어볼 만한 10편 내외의 ‘추천 논문’을 덧붙였다.

박재영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저널리즘 연구의 전모를 그려 보고 싶었다. 막상 일을 끝내고 보니 이제 겨우 시작임을 알게 됐다”며 “우리가 검토한 12개 학술지의 논문 외에도 저널리즘을 다룬 다양한 연구 결과물이 있는 만큼, 이를 살펴보는 작업은 미래의 과제로 남겨 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1,000
    • +4.69%
    • 이더리움
    • 3,157,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2.09%
    • 리플
    • 2,144
    • +4.33%
    • 솔라나
    • 130,500
    • +4.15%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13
    • +1.72%
    • 스텔라루멘
    • 24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87%
    • 체인링크
    • 13,310
    • +4.3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