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챔피언십]박성현, 9홀 반환점 버디만 2개...‘무빙데이’ 9언더파

입력 2016-10-1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현. 사진=JNA 정진직 포토
▲박성현. 사진=JNA 정진직 포토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이 여전히 우승경쟁을 하고 있다.

박성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9홀 반환점을 돌아 보기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9언더파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부진했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20위권에 올라 았다. 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37,000
    • +3.5%
    • 이더리움
    • 2,834,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481,800
    • -0.56%
    • 리플
    • 3,453
    • +3.2%
    • 솔라나
    • 196,300
    • +8.39%
    • 에이다
    • 1,078
    • +3.36%
    • 이오스
    • 744
    • +2.9%
    • 트론
    • 327
    • -1.51%
    • 스텔라루멘
    • 40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1.5%
    • 체인링크
    • 20,100
    • +4.96%
    • 샌드박스
    • 419
    • +4.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