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넘는 상장사서 일자리 5000개 증발

입력 2016-10-1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1~6월) 중 1조원 이상 매출을 낸 상장회사에서 5000명 이상 직원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6년 반기 보고서 상 별도 기준 매출액이 1조원 이상인 상장사 109곳에서 직원 수가 전년과 비교해 5284명 줄었다. 직원을 감축한 회사는 54곳으로 전체의 49.5%에 달했다.

특히 지배구조와 사업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인원감축 규모가 컸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보고서에 기재된 직원 수가 9만5420명으로 작년보다 3579명 줄었다. 삼성중공업(전년비 감소 1756명), 삼성SDI(1741명), 삼성전기(1697명), 삼성물산(1380명), 삼성엔지니어링(1156명)도 1000명 이상씩 감소했다.

재무구조 악화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올 상반기 직원 수가 2515명으로 작년 5272명보다 절반 이상 줄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직원 수 1100여명이 제외되면서 지난해 1만413명에서 8938명으로 감소했다.

109개 상장사 중 올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감소한 곳은 45곳으로 전체의 41.3%였다. 또한 49개 기업(45%)의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줄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9,000
    • -0.98%
    • 이더리움
    • 2,95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0.6%
    • 리플
    • 2,188
    • +0.32%
    • 솔라나
    • 125,300
    • -1.8%
    • 에이다
    • 418
    • -1.4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2.23%
    • 체인링크
    • 13,090
    • -0.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