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세안과 의약품 GMP 분야 협력 강화…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6-10-17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18일부터 20일…ASEAN 규제당국자 초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9개 회원국 의약품 규제당국자 등을 대상으로 ‘제2차 한ㆍ아세안 의약품 GMP 컨퍼런스’를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규제당국자에게 국내 제약산업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제약사에게는 아세안 지역 의약품 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동남아 의약품 시장 수출을 촉진하고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세안 사무국을 비롯해 아세안 회원국인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9개 국가 20명 등 지난해보다 2개국 많은 9개 국가가 참여하며 한국제약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식약처와 아세안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한ㆍ아세안 컨퍼런스와 국내 제약산업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의약품 제조공장 현장방문으로 나눠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며, 4개 국가(싱가포르ㆍ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ㆍ태국) 규제당국자가 각 국의 의약품 GMP 제도와 할랄제도 등 발표를 통해 아세안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컨퍼런스에는 동남아 의약품 시장에 관심이 있는 국내 제약사 직원 100여 명도 참석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현장방문은 19, 20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등에 위치한 무균의약품(주사제), 비무균의약품(경구용 알약), 바이오의약품(유전자재조합)을 생산하는 제약공장 3곳을 방문한다.

식약처는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동남아 의약품 시장 수출을 촉진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당국자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4,000
    • -2.12%
    • 이더리움
    • 3,018,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52%
    • 리플
    • 2,120
    • -0.09%
    • 솔라나
    • 126,300
    • -1.17%
    • 에이다
    • 392
    • -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58%
    • 체인링크
    • 12,740
    • -1.8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