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계열회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339억87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3년간이다.
입력 2016-10-17 14:23
넥센타이어는 계열회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339억87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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