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계열사인 태우에 472억374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다
입력 2016-10-17 15:39
대창은 계열사인 태우에 472억374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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