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9억2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1%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억9900만원으로 2.3% 줄었으나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74억1300만 원으로 228% 늘었다.
테라세미콘은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9억2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1% 늘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8억9900만원으로 2.3% 줄었으나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은 74억1300만 원으로 228% 늘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