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12일 특수관계인 추가 및 유상신주 획득으로 최대주주인 이문일씨 외 15인의 보유지분율이 11.44%에서 3.16%(266만7000주) 늘어 14.60%(1039만3837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 청약에 LG칼텍스 출신이면서 E1(구 LG가스) 대표이사를 지낸 구진회 회장가(家)에서 직접 증자에 참여해 구진회씨가 166만7000주, 구자준씨가 33만3000주를 취득해 총 200만주(3%)를 확보했다.
한국기술산업은 12일 특수관계인 추가 및 유상신주 획득으로 최대주주인 이문일씨 외 15인의 보유지분율이 11.44%에서 3.16%(266만7000주) 늘어 14.60%(1039만3837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 청약에 LG칼텍스 출신이면서 E1(구 LG가스) 대표이사를 지낸 구진회 회장가(家)에서 직접 증자에 참여해 구진회씨가 166만7000주, 구자준씨가 33만3000주를 취득해 총 200만주(3%)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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