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세계 1위 P2P 업체 美 렌딩클럽 지분 4% 매입

입력 2016-10-17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개인간(P2P) 대출업체인 미국 렌딩클럽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부정 대출 스캔들에 따른 최고경영자(CEO) 사임으로 렌딩클럽 주가가 하락한 지난 6월부터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해 약 4.1%를 확보했다. 지분 매입 비용은 7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렌딩클럽에 관심이 있던 핀테크 관련 부서가 주가 하락 시기에 저가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렌딩클럽은 2006년 설립된 핀테크 업체다. 6월 말 기준 누적 대출액은 206억 달러(약 23조원)로, 대출 자산으로는 세계 최대 P2P 업체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7,000
    • -1.11%
    • 이더리움
    • 3,11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
    • 리플
    • 2,126
    • -0.28%
    • 솔라나
    • 128,200
    • -0.77%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97%
    • 체인링크
    • 13,040
    • -0.69%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