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6/10/20161017191614_956274_600_400.jpg)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17일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8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파기에 대한 내부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마치고 관련 자료를 상자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eoran@
입력 2016-10-17 19:19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17일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8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 파기에 대한 내부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마치고 관련 자료를 상자에 담아 이동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eoran@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