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GS건설 글로벌자금 관리 개시

입력 2007-09-12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개국 32개 현장 연결...국내 최초 시스템 구축

HSBC은행이 GS건설의 글로벌 자금 관리 파트너로 선정돼 12일 조인식을 맺고 국내 최초로 자금관리 업무에 들어간다.

GS건설의 글로벌 자금관리 시스템은 전 세계 40여개 거래 은행에 분산되어 있는 13개국 32개 현장의 금융업무를 통합관리 함으로써 금융업무의 표준화 및 자동화 그리고 해외자금의 효율적 관리를 가능하게 해 줄 것으로 HSBC는 기대하고 있다.

HSBC은행이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 솔루션은 평소 수일이 걸려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해외현장의 재무관련 보고업무를 단축시켜, 본사가 실시간으로 해외 현장의 자금상황을 분석하고 적시에 중요한 투자 및 사업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시민 GS건설 전무는 "전산화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통합적으로 자금관리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잉여자금의 효율적 운영 등 원가절감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 현금 흐름의 투명성 증대 및 환리스크 관리 기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폴 스켈톤 HSBC은행 대표는 "HSBC은행의 전 세계 금융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GS건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영업망의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10,000
    • +2.81%
    • 이더리움
    • 3,103,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49%
    • 리플
    • 2,147
    • +2.34%
    • 솔라나
    • 129,500
    • +0.39%
    • 에이다
    • 404
    • +1%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2.87%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