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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 사진=JNA 정진직 포토
한국계 앨리슨 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서 져 2위를 해 지난주 44위에서 15계단이 오른 29위로 껑충 뛰었다.
리디아 고(19·캘러웨이),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1~3위를 유지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4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5위에 랭크됐다.
▲세계여자골프랭킹(10월18일)
1.리디아 고(뉴질랜드)13.33
2.아리야 주타누간(태국) 8.88
3.전인지 7.87
4.렉시 톰슨(미국) 7.24
5.브룩 헨더슨(캐나다) 7.22
6.김세영 7.09
7.박인비 6.81
8.장하나 5.95
10.박성현 5.87
28.김인경 2.94
29.앨리슨 리(미국)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