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GE 보유지분 20%, 제3자에 매각 완료

입력 2016-10-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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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주요주주인 GE캐피탈이 보유한 지분 20%가 제3자에 매각 완료됐다.

현대자동차는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보유한 현대캐피탈 지분(20%) 인수설과 관련해 “해당 지분은 유동화 방식으로 엘리시아제육차 주식회사와 제이스씨제삼차 주식회사에 매각이 완료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현대캐피탈 지분은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가 59.68%. 기아자동차는 20.1%. GE캐피탈 손자회사인 IGE USA Investments는 20%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GE가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 인수설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GE캐피탈은 2004년 현대차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캐피탈에 6200억 원, 현대카드에는 6700억 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지난해 GE는 구조조정을 이유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보유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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