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추석보험’ 인터넷 판매

입력 2007-09-12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해상은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저 2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추석 여행보험’을 13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향에 내려갔다 다시 집에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는 물론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휴대품의 도난·파손까지 보상함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 실속형 상품이다.

아이가 놀다가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아이가 타인의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거나 혼잡한 기차역사에서 서로 밀다가 남에게 피해를 준 사례)처럼 명절 연휴기간에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발생시켜 지게 되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한다.

가족들이 많이 모이고 먹거리가 풍성한 명절의 특성을 감안하여 식중독으로 인한 사고, 떡을 먹다가 얹혀서 발생한 사고, 성묘 도중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린 경우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준다. 본인이 원하는 보장내역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최저보험료는 2000원이다.

3인 가족이 9월 22일 18시부터 9월 26일 18시까지(5일) 기본형으로 가입할 때 전체 보험료는 3000원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아직까지는 상품을 잘 모르고 귀찮아서 추석 여행보험에 들지 않고 연휴기간을 맞이하는 고객들이 많다”며“저렴한 보험료로 인터넷을 통해 약 1분이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1,000
    • -1.51%
    • 이더리움
    • 2,978,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15%
    • 리플
    • 2,073
    • -2.58%
    • 솔라나
    • 122,200
    • -4.68%
    • 에이다
    • 388
    • -2.27%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91%
    • 체인링크
    • 12,610
    • -3.1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