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獨바스프 폭발사고로 반사이익 예상”

입력 2016-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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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독일 바스프 폭발사고로 아킬레이드 등 일부 품목에서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현재 사고가 난 바스프 공장은 전세계 아킬레이드 생산량의 5%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 아킬레이드 국제가격이 오른다면 그에 따른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에틸렌을 베이스로 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PO(폴리올레핀) 등을 유럽에 많이 판매하고 있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 혜택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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