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푸른기술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및 매매거래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른기술은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제조업체로 1997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함현철 대표(15.3%) 외 5인이 32.1%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153억8800만원과 순이익 26억3700만원을 기록했고, 현재 자본금은 18억7500만원이다. 공모금액은 93억7500만원이며 발행가액은 1만2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14일부터 푸른기술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및 매매거래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른기술은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제조업체로 1997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함현철 대표(15.3%) 외 5인이 32.1%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153억8800만원과 순이익 26억3700만원을 기록했고, 현재 자본금은 18억7500만원이다. 공모금액은 93억7500만원이며 발행가액은 1만25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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