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IPO 수요예측 4만3000원…경쟁률 492.1대1

입력 2016-10-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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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플랫폼 기업 인크로스의 기업공개(IP0) 수요예측 공모가가 4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인크로스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4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의 60%인 28만2900주를 대상으로 이뤄진 인크로스의 수요예측에는 총 620곳의 기관이 몰리고 경쟁률은 492.1대1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20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해당 공모가 기준 약 126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이사는 “공모를 통해 모은 자금은 광고 기술 연구개발 및 신규 사업, 해외사업에 투자해 국내 최고 애드테크(AD-Tech)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크로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전체 공모 주식의 20%인 9만4300주를 대상으로 오는 20,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상장예정일은 이달 31일이고,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2007년 설립된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 사업과 온라인ㆍ모바일ㆍIPTVㆍ동영상 등 디지털 광고 매체 전략 수립 및 판매를 대행하는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37억700만 원, 영업이익은 39억66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2억18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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