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규모는 7478억여 원이며, 이는 현대건설 지분 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회사 측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 총 1만1106세대 규모의 지하 4층과 지상 35층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6-10-19 09:58
현대건설은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규모는 7478억여 원이며, 이는 현대건설 지분 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회사 측은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일대에 총 1만1106세대 규모의 지하 4층과 지상 35층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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