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독자제공)
19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스타케미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5명 중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께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폭발 당시 공장 인근 주택가의 창문이 흔들릴 정도의 큰 소음이 났으며, 인근 일부 지역에는 정전이 발생됐다. 사진은 폭발 후 구미공단 모습.
19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스타케미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5명 중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께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폭발 당시 공장 인근 주택가의 창문이 흔들릴 정도의 큰 소음이 났으며, 인근 일부 지역에는 정전이 발생됐다. 사진은 폭발 후 구미공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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