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관련 첫 집단소송 제기돼

입력 2016-10-19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발화문제로 논란이 된 갤럭시노트7과 관련해 첫 집단 소송을 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기즈모도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노트7 소비자 3명은 지난 16일 뉴저지 뉴어크 지방법원에 네바다와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등 3개 주 소비자들을 대표해 삼성전자 미국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에서 집단소송은 판사의 승인을 받아야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지난달 초 글로벌 리콜을 발표한 후 교환제품을 보급할 때까지 사용료 등을 계속 내라고 요구하면서 소비자들을 부당하게 대우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지난달 초 리콜 발표 이후 갤노트 7 사용을 중단했는데, 교환제품이 올 때까지 수일, 수주를 기다려야 했다”면서 “기기를 사용할 수 없었는데도 고객들이 해당월 기기대금과 데이터와 통화료를 그대로 내야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발화문제로 출시 2개월 만에 갤노트 7을 단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0,000
    • -0.63%
    • 이더리움
    • 3,02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24,500
    • +3.8%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5,900
    • -0.47%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1.08%
    • 체인링크
    • 12,940
    • -0.92%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