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업체인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는 보유중인 티엔터테인먼트 지분 1.25%(24만984주)를 장내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의 티엔터테인먼트 잠재지분은 19.88%(479만5355주)로 축소됐다.
입력 2007-09-13 09:58
미국계 투자자문업체인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는 보유중인 티엔터테인먼트 지분 1.25%(24만984주)를 장내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의 티엔터테인먼트 잠재지분은 19.88%(479만5355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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