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생태산업단지 통합정보망' 사업 수주

입력 2007-09-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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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은 산업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생태산업단지 통합정보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기존 산업단지의 환경문제 해결과 개별 기업위주의 청정생산 기술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해서 자원순환형 생태산업단지(EIP)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생태산업단지 구축 및 확산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 정보망을 구축ㆍ운영해 자원순환 및 재활용 기술동향, 국내외 성공사례, 환경규제 및 정책동향, 산업부산물 교환정보 등 EIP 관련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쌍용정보통신은 ▲생태산업단지 관련 허브 및 5개 지역 포털사이트 구축 ▲기업간 물질교환 촉진을 위한 부산물DB관리 및 연계 등 자원순환교환망 구축을 위한 DB관리시스템 구축 ▲과제에 대한 신청, 진행관리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통합 과제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하게 된다.

이번 구축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생태산업단지 사업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및 기업의 지지 기반을 확립할 수 있어 활발한 사업 추진이 가능케 됐을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에 대한 분석에서 향후 사업의 방향성 도출은 물론 업무처리의 간소화 및 신속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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