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DJSI Korea 7년 연속 편입

입력 2016-10-20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장비 및 부품 분야 국내 기업 중 1위

▲김희전 LG이노텍 업무홍보담당 상무(왼쪽)가 지난 19일 진행된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식에서 7년 연속으로 DJSI Korea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이노텍)
▲김희전 LG이노텍 업무홍보담당 상무(왼쪽)가 지난 19일 진행된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인증식에서 7년 연속으로 DJSI Korea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이 7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Korea에 편입됐다고 20일 밝혔다. 전자장비 및 부품 산업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는 국내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DJSI Korea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과 함께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 투자 지표다.

LG이노텍은 이번 DJSI Korea 장기 편입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대한 진정성 및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7년 이상 편입은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2개 기업 중 약 13%인 26개 업체만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필요로 한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올바른 약속(Right Promise, Better Tomorrow)’을 지속가능경영 비전으로 삼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진정한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율이 2013년 53%에서 지난해 78%로 상승했다. 참여자 수가 68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LG이노텍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환경 부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는 외부 소각폐열을 활용한 스팀공급 시스템 구축 등 그린사업장 조성으로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약 6% 줄였다.

회사는 성장동력 발굴과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전년 대비 6% 늘어난 4426억 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 같은 기간 성장동력인 차량부품사업은 22% 증가한 64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 상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됐지만 경제, 환경,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어떤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3,000
    • -2.32%
    • 이더리움
    • 3,09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85%
    • 리플
    • 2,054
    • -2%
    • 솔라나
    • 130,000
    • -4.55%
    • 에이다
    • 382
    • -4.2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2.55%
    • 체인링크
    • 13,370
    • -3.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