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온, ‘말차’로 한·중 시장 돌풍… 초코파이 말차, 2개월만에 6000만개 돌파

입력 2016-10-20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중국 ‘초코파이 말차’, 한국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 등 ‘말차’를 함유한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를 내 물에 타 마시는 차로, 차 문화가 발달한 중국, 일본인 등이 즐겨 마신다. 오리온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글로벌로 확산함에 따라 인기 기호식품인 말차를 다양한 제품에 접목해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중국에서 출시한 ‘초코파이 말차’는 2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6000만 개를 돌파했다. 매출액으로는 110억 원에 달한다. 중국 파이류 1위 브랜드인 오리온 초코파이에 ‘말차’를 더한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초코파이 말차’ 출시 후 한 달간 매출이 기존 초코파이의 50%에 달할 정도로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중이다.

10월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말차’는 리얼 초콜릿과 국내산 말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달콤쌉싸름한 맛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 초기지만 오리지널 리얼브라우니를 넘어가는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중국과 한국의 말차 인기를 일본에서도 이어가며 글로벌 제과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11,000
    • -4.12%
    • 이더리움
    • 2,746,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12.22%
    • 리플
    • 1,993
    • -2.35%
    • 솔라나
    • 115,300
    • -5.88%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5
    • -3.04%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3.24%
    • 체인링크
    • 12,220
    • -3.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