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평가' 7회 연속 1위

입력 2016-10-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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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 주요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정부 평가에서 7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럿거스대 공공행정대학 소속 전자연구소는 보스턴 매사추세츠 정책·국제연구대학원과 공동으로 한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서울시의 웹 기반 행정서비스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 결과를 이달 11일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했다.

럿거스대는 2003년부터 세계 100대 국가 내 최대도시 공식 홈페이지를 평가해 순위를 격년으로 발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를 기준으로 했다.

서울시는 5개 평가 분야 중 ▲ 시민참여 ▲ 서비스 ▲ 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위는 헬싱키, 마드리드, 홍콩, 프라하가 차지했다.

지난 평가(2013∼2014년)에서 2회 연속 10위권 내에 있는 도시는 5개에 불과했다.

상위권 유지가 어려울 만큼 전자정부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서울의 7회 연속 1위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시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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