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CT6'(사진제공= 캐딜락)
캐딜락이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CT6’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프로모션은 호텔과 클럽동 주차장에서 호텔 이용객 및 방문객들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 상담을 위한 전용 부스에서는 딜러들이 직접 브랜드 소개와 차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차량 시승도 가능하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캐딜락의 현대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