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9월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위해 우려 제품 606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안전기준과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탈취제 1개(캉가루'오더 후레쉬'), 코팅제 1개(유니켐'유니왁스'), 방청제 1개(일신CNA'뿌리는 그리스', 김서림방지제 1개(피닉스레포츠'PNA100'), 물체 탈·염색제 1개(제일케미칼'스프레이 페인트'), 문신용 염료 6개(JHN Micro Tec'휴델 파우더색소 블랙', 크로스메드'아티크 만다린', 아던뷰티'SoftTop 040', 크로스메도'아티크 딥블랙', 디엔에이치디포'오디세이 쉐딩블랙''오디세이 퍼플') 등 11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