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의 유세 지원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가 지지자들이 짓궂게 내민 손길에 휘청거리고 있다. 대선을 16일 앞둔 가운데 클린턴의 지지율은 50%로 최고치를 찍은 반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은 최저인 38%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의 유세 지원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가 지지자들이 짓궂게 내민 손길에 휘청거리고 있다. 대선을 16일 앞둔 가운데 클린턴의 지지율은 50%로 최고치를 찍은 반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은 최저인 38%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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