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해외환자 유치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입력 2016-10-2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년 미국, 독일 등 해외환자 대상 한의학 우수성 알려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자생의료재단 제공)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자생의료재단 제공)

자생한방병원이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K-호스피탈 페어 201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디컬 코리아&K-호스피탈 페어 2016'는 보건산업 주요 행사의 전문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

자생한방병원은 매년 미국, 독일, 일본, 러시아, UAE, 몽골 등 70여개국 해외환자를 병원에 유치하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자생의료재단 신 이사장은 지난 6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의 초청을 받아 한의학 강연을 진행했고,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정골의학협회(AOA) 소속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치료법을 교육했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은 “한의학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한 노력한 결과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해외 환자 유치뿐만 아니라 연구 확대를 통해 한의학이 국내외에서 근거 중심의 의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8,000
    • +1.88%
    • 이더리움
    • 3,24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0.21%
    • 리플
    • 2,110
    • +1.3%
    • 솔라나
    • 137,000
    • +3.01%
    • 에이다
    • 404
    • +3.59%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1.66%
    • 체인링크
    • 13,960
    • +2.87%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