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원ㆍ달러 3.9원↓

입력 2016-10-24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월말 수출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으로 하락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3.9원 내린 11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가는 1137.1원, 저가는 1130.9원이었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오른 1136.5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6.7558위안으로 6년 만에 최저치로 고시되자 아시아 통화 대부분이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중국 인민은행의 개입설 등으로 위안화가 장중 절상 되자 원화도 강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월말을 맞이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도 원ㆍ달러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를 반영해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한 원ㆍ달러는 결국 4원 가까이 떨어져 마감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상승 출발한 원ㆍ달러는 오후 들어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의 대부분을 반납했다“며 ”아울러 월말 수출 네고 물량도 대거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주는 미국 연준 위원의 발언과 금요일 미국 3분기 GDP 발표까지 지켜보겠다는 심리가 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5,000
    • -1.95%
    • 이더리움
    • 3,056,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6
    • -0.23%
    • 솔라나
    • 127,700
    • -1.16%
    • 에이다
    • 396
    • -1.9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71%
    • 체인링크
    • 12,880
    • -1.45%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