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권성수산행과 85억759만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어획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
입력 2016-10-24 19:18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권성수산행과 85억759만원 규모의 수산물 판매(어획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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