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 성매매 여성들도 국왕 애도 물결에 동참 "드레스도 속옷도 검은색"

입력 2016-10-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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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성매매 여성들도 푸미폰 국왕 서거 애도 분위기에 동참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방콕 소이 카우보이 홍등가 성매매 여성들이 모두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서거한 푸미폰 국왕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업소 여성들은 "일을 할 때 보통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지만 검은색 드레스를 입기로 했다. 속옷도 검은색이다"라고 말했다. 태국 방콕 시내 왕궁에서는 전국에서 상경한 수만 명의 애도 인파가 몰리는 등 태국 전역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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