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절세 성공투자] 하나금융투자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

입력 2016-10-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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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조 운용 BNY멜런에 편입… 하방위험 특화

하나금융투자는 시장의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하방위험 관리에 특화된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약 1700조 원(2015년 말 기준)의 운용 규모를 자랑하는 BNY멜런 운용그룹에서 운용하는 ‘BNY Mellon Global Real Return Fund (EUR)’를 편입하는 재간접 상품이다.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는 시장 전망을 기초로 장기 투자 목표 달성을 위한 ‘수익추구’ 자산과, 시장하락 방어를 위한 ‘안정자산·헤지 포지션’ 자산으로 구분된다. 특히 ‘수익추구’ 자산에 대한 순노출도를 27% 수준으로 유지해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이런 전략을 중심으로 1개월 유라이보(EURIBOR)+4%를 목표로 운용된다. 또한 연간 목표 변동성은 주식과 채권 변동성 사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연 4~5% 수준의 낮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운용조직의 독립적인 투자 견해를 근거로 벤치마크(BM) 추종을 지양, 능동적인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이 펀드는 이미 많은 해외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받아 운용 중이며, 현재 BNY멜런 운용그룹이 운용하고 있는 동일 전략의 전체 운용 규모는 약 21조 원 이다.

배경만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 실장은 “삼성글로벌리얼리턴 펀드처럼 하방위험 관리를 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펀드는 개인 고객들이 고대했던 상품”이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 고액자산가들이 원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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