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송지효 '월요커플' 이대로 끝?…송지효 "개리 오빠 대신할 사람 없다"

입력 2016-10-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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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왼), 송지효(출처=개리 SNS)
▲개리(왼), 송지효(출처=개리 SNS)

리쌍의 개리가 약 7년 만에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25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년 동안 원년 멤버로서 ‘런닝맨’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써준 개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리가 ‘예능인’보다는 ‘음악인’으로서의 삶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한 만큼,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리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개리는 올 상반기부터 제작진에게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가 공식적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하면서 그와 함께 ‘월요커플’로 큰 사랑을 받아온 송지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런닝맨’ 팬미팅에서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한 개리를 언급하며 “개리 오빠가 이 자리에 없는데 이곳에 개리 오빠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개리의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개리 없는 송지효 어쩌나?”, “그럼 이제 월요커플은 끝인 건가”, “아쉽다. 월요커플 정말 잘 어울렸는데”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런닝맨’ 제작진은 개리 하차 이후 새 멤버 영입 등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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