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내년에 새로운 로고 도입…"'스누피'는 굿바이"

입력 2016-10-26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트라이프생명이 본사 방침에 따라 내년에 새로운 로고를 도입하는 등 브랜드 전략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전략을 반영하고 고객의 인생에서 신뢰받는 동반자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스티븐 캔더리안 메트라이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환경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1985년부터 사용해온 유명 만화 캐릭터 '스누피'는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공헌한 바 있다.

메트라이프는 새로운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세계 약 5만5000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인생의 동반자로 자리잡기 위해 새로운 태그라인을 '함께 찾아가는 인생, 메트라이프'로 정했다. 메트라이프와 고객을 형상화한 새로운 로고, 그 밖에 여러 시각적 요소를 구축했다.

캔더리안 회장은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메트라이프의 변혁과 업계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반영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전세계에 있는 고객과 주주를 위해 보다 큰 가치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는 미래를 내다 보고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모습의 보험회사로 변모함으로써 임직원과 고객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인생의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1.03%
    • 이더리움
    • 3,00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18%
    • 리플
    • 2,101
    • +1.16%
    • 솔라나
    • 125,700
    • +1.13%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750
    • +0.7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