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5주년’ 박원순 시장, 주말에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입력 2016-10-26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5주년을 맞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봉하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박 시장은 2011년 재보선에서 승리해 10월 27일 취임한 이래 2014년 재선에 성공, 연말이면 최장수 기록을 세운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서울시장 5주년인 27일 특별한 행사 없이 보낸 뒤 주말에 울산과 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봉하마을을 찾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만나는 등 약 1시간30분 동안 머물 예정이다.

박 시장이 봉하마을을 찾는 것은 2013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 이후 3년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노무현 대통령 주기 때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해 해당 지역을 가는 길에 인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당내 주류세력인 친노 세력에 대한 지지확보가 중요한 박 시장이 대권 행보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 박 시장은 최근 서울에 ‘노무현 루트’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치를 발전적으로 계승·승화시킬 후보를 선택하라는 함의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7,000
    • -2.13%
    • 이더리움
    • 3,115,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35%
    • 리플
    • 2,055
    • -2.7%
    • 솔라나
    • 130,800
    • -4.04%
    • 에이다
    • 386
    • -3.98%
    • 트론
    • 471
    • +0%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99%
    • 체인링크
    • 13,480
    • -3.3%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