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대표적 저평가 실적 호전주-한국증권

입력 2007-09-18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보해양조에 대해 강력한 영업 모멘텀 대비 주가지표가 매우 낮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보해양조는 광주, 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소주업체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0%, 56.6% 증가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첫번째 이유로 주력 사업인 소주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도수 하락에 따른 소주 소비량 증가 추세와 지난 5월 제품가격 인상으로 소주업체의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전라도 지역 시장 지위가 강화되며 전국 점유율이 2006년 5.8%에서 2007년 6.2%, 2008년 6.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주 매출액은 2007년과 2008년에 전년대비 각각 10.6%, 6.6%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그는 복분자주의 고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웰빙 트랜드로 과실주 소비가 늘고 있고 활발한 마케팅과 전문기관의 긍정적 평가로 '보해 복분자주'의 브랜드력이 향상되고 있다"며 "복분자주 매출액은 2007년과 2008년에 전년대비 각각 32.7%, 2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다가 국세청이 전통주 세율 인하를 추진하고 있어 복분자주와 매실주의 소비자가격 하락으로 인한 판매 증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영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6,000
    • -3.4%
    • 이더리움
    • 2,86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1.3%
    • 리플
    • 2,006
    • -3.37%
    • 솔라나
    • 118,200
    • -4.91%
    • 에이다
    • 375
    • -3.1%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2.93%
    • 체인링크
    • 12,210
    • -3.63%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