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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10-26 20:01
전자·IT 전문전시회 ‘2016 한국전자전(KES)’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VR)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KES는 대한민국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차세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기술 향연의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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