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반도체대전(SEDEX)’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하이윈사의 반도체·LCD 공정 검사·가공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SEDEX는 최신 반도체 기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소자·장비·소재·부품·설계 등 국내외 182개 기업이 참여,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반도체대전(SEDEX)’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하이윈사의 반도체·LCD 공정 검사·가공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SEDEX는 최신 반도체 기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소자·장비·소재·부품·설계 등 국내외 182개 기업이 참여,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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