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2분기 영업이익 소폭 하락

입력 2007-09-1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분기 대비 0.4%p 하락...부채비율은 안정세

우리나라 증권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국내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기업과 금융감톡위원회 등록법인 등 153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분기 영업이익이 7.4%에서 6.5%로 다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은 이에 대해 "원화절상 및 유가 상승으로 인해 하락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상장기업들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9%에서 6.5%로 전분기보다 0.4%p 하락했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7.9%에서 8.2%로 0.3%p 상승했다.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10.4%)이 수출기업의 호조로 비제조업(9.0%)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상승폭도 제조업(+2.9%p)이 비제조업(+1.8%p)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제조업의 유형자산증가율(0.6%)은 전분기(1.1%)보다 0.5%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0.8%→1.6%)은 2.4%p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도 7.4%에서 6.5%로 하락했으며, 매출액세전순이익률도 8.4%에서 7.1%로 소폭 감소했다.

한편, 지난 6월말 현재 부채비율은 89.8%에서 86.2%로 지난 3월말보다 3.6%p 하락해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다소 나아졌으며, 차입금의존도는 21.2%로 3월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2,000
    • -0.5%
    • 이더리움
    • 2,99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35%
    • 리플
    • 2,085
    • -2.57%
    • 솔라나
    • 124,600
    • -1.66%
    • 에이다
    • 390
    • -1.5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73%
    • 체인링크
    • 12,700
    • -1.85%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