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소녀시대 멤버들 9년간 써니 귀 막아준 이유…“정말 훈훈해”

입력 2016-10-27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써니의 귀를 막아 주는 이유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 뮤직 웨이브’ 당시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 카메라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써니의 귀를 막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녀시대가 활동한 9년간 폭죽이 터지는 순간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써니의 귀를 막아 주곤 했다.

이 같은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다. 써니가 태어나자마자 중동 국가인 쿠웨이트에서 살면서 걸프전을 겪었기 때문. 써니는 “지금도 폭죽 소리가 나면 전쟁의 폭격이 떠올라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다.

네티즌은 “동료를 위하는 소녀시대의 행동에 내 마음이 다 훈훈하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는 평생 간다는데… 항상 밝은 모습의 써니에게 저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소녀시대가 이래서 장수 걸그룹으로 활동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6,000
    • -2.69%
    • 이더리움
    • 3,034,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3.15%
    • 리플
    • 2,021
    • -1.7%
    • 솔라나
    • 126,300
    • -3.37%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4
    • +0.85%
    • 스텔라루멘
    • 254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14%
    • 체인링크
    • 13,030
    • -3.19%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