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기업실적 실망감에 하락…닛케이 0.3%↓

입력 2016-10-27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2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하락한 1만7336.42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거의 변동없는 1382.01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이번주 350개가 넘는 토픽스 상장 기업이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날 엇갈린 기업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짙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직후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라인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라인은 이날 6.26% 떨어졌다. 캐논 역시 실적 부진 여파에 이날 3% 하락했다. 미우라 세이치 미쓰비시UFJ모건스탠리 전략가는 “일본증시에서 이날 뚜렷한 매수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기업의 실적이 니덱처럼 호조를 기록하거나 캐논처럼 부진하는 것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시장에서는 BoJ가 추가 부양책을 도입하는 대신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엔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고 엔화 약세는 증시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소가 됐다. 이날 오후 3시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06% 상승한 104.53엔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1,000
    • -1.19%
    • 이더리움
    • 2,89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73%
    • 리플
    • 2,119
    • -3.33%
    • 솔라나
    • 121,200
    • -3.73%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2.02%
    • 체인링크
    • 12,780
    • -2.52%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