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휴게소의 작은 우체국 서비스

입력 2016-10-28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객들의 우편물•택배 업무 무료로 대신 처리해 줘

▲사진설명 : 속리산(청원방향)휴게소의 작은 우체국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설명 : 속리산(청원방향)휴게소의 작은 우체국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당진영덕고속도로 속리산(청원방향)휴게의 작은 우체국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속리산휴게소는 휴게소 이용객의 우편물을 대신 접수해 우체국에 전달하는 ‘우편•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및 등기 우편물과 택배까지 휴게소 직원들이 대신 처리해주면서 고속도로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화물차나 관광버스 운전자와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화물자동차 운전기사 김현석(46) 씨는 “장거리 운전이 직업인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평소 우체국에 볼일이 있어도 시간을 내기 쉽지 않았는데 이 서비스를 알고 난 뒤에는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속리산(청원방향)휴게소 이철수 소장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휴게소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4,000
    • -0.43%
    • 이더리움
    • 2,98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48%
    • 리플
    • 2,092
    • +0.63%
    • 솔라나
    • 124,800
    • +0.32%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74%
    • 체인링크
    • 12,630
    • -0.94%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